대한항공이 인수 후 통합(PMI) 계획안을 최종 확정하면서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에 한발짝 더 다가갔다. 이제 남은 변수는 공정거래위원회와 세계 경쟁 당국의 기업결합심사다. 하지만 업계는 무난히 통과돼 초대형항공사 탄생이 막바지로 접어들었다고 보고 있다.
출처(뉴시스): https://newsis.com/view/?id=NISX20210701_0001497670&cID=13001&pID=130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