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디어 날개 편 에어로케이...항공 불황 이겨낼까
작성일
2021.04.25
조회수
109
작성자
신하연

(중략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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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항에는 우여곡절이 따랐다. 에어로케이는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2016년 5월 설립됐다. 2019년 3월 국제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취득한 데 이어 그 해 10월 취항의 마지막 관문인 항공운항증명(AOC)을 신청했다.


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(코로나19) 여파로 AOC 발급이 늦어지면서 진퇴 기로에 섰다. 충북도와 도의회, 지역 시민단체 등 각계는 AOC발급을 한 목소리로 요구하고 나섰고, 결국 지난해 12AOC를 발급받는데 성공했다.


출처(한국일보):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469/000059678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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